더파티 창원점 돌 스냅 촬영 다녀왔지요 비가 올 것 처럼 꾸리꾸리한 날씨속에 부산에서 시외버스를 타고 돌 스냅을 위해 창원 더파티에 갔아요 아기~가 낯가림도 없고 잘 웃엇지만 까꿍까꿍에 땀이 비오듯..!! 그래도 우리아이가 웃으니 기분 좋았어요 ㅎㅎ 화이팅!! 사진작가 영이의 일상 2015.11.15